江苏省苏州旅游
소주 여행...계속...
근데 5년전에 왔던 실크공장을 또 ...
시설은 별 달라진 것이 없다. 단, 판매 시설은 보수해서 그런지 나아졌다.
실크 공장
앞에 보이는 커플이...뒤에서...언급할...
북경 커플...
오른 편...머리가 살짝 나온...아이는...뒤에서 이야기 할
북경에서 온 관광객(?)이다.
청조 당시의 궁중 옷
궁중 실크 옷은 남방, 특히 소주에서 만들어 자금성으로 옮겼나?
사뭇 진지...
좀더 진심으로 성의껏 해주길 바란다.
킥킥 대는 표정은 어울려 보이지 않지만...
소주...물길...
금발쳐진...정착 중국에는 없는...이질감이 느껴진다.
저런 모습은 태국이나 인도가 생각난다.
연기때문에 기침하면서 입장...
뭔가를 태우면서 기도하는 모습은 태국 / 싱가폴 / 대만 모두 비슷해 보인다.
정원...정말 지금도 정원처럼 이용되고 있다.
나무에 색동 리본으로 장식한 것은 몽골 Khan 이 지배했던 영향일까.
에피소드 : 정말 촌스러운 외모의 커플이 있었다.
남자애는 머리를 1주일은 안감아 쩔어 보였고, 여자애는 머리손질이 거의 안된...
옷차림은... 민망할 정도다. 아! 머리의 리본은 떼버렸으면 좋겠다.
엔간하면 그런 것은 신경 안 쓰지만...
중국 어느 지방에서 왔을까...
너무너무 궁금한 나머지
4시간을 참아 결국 물었다. 어디에서 왔냐?
"북경요..."
......
말투가 귀엽긴...하나...글쎄...
... 할 말을 잃었다...
아..실제로 북경을 가보면 안그렇겠지? ^^
아! 북경은 내북경이 있고 외북경이 있단다. 그러니, 판단은 어렵겠다~
렌즈가 이상한 것인지...
양옆이 압축되었다...로딩할 때 생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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