经过四川和成都北路
상해여행 마지막날...
MSN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이동중이다.
1시에는 멍리웨이, 늦은 오후에는 왕리문..., 저녁에는 심로를 만나기로 했다.
성도북로를 지나면 나오는... 은행 본사...
종종 보게 되는 재래식 영화관...
월병을 사기 위해 줄 서 있는 상해시민...
상해북쪽은...서울의 강북처럼 한참 개발중인 것 같다.
어딜 가나 쇼핑센터와 주상복합, 아파트들을 짓고 있다.
그것도 고급스펙으로...
기괴한 상호... 뭘 검색 했길래...
주류박람회 비슷한 것을 하고 있었다...
더워서 그런 것인지...
부쓰 담당자나 시민들이나 서로 관심이...없...
이 날 역시...더웠다.
끝이 보이지 않는 아파트촌...허나...
고급아파트촌이다. 살기는 괜찮아 보인다.
마치 압구정 현대 아파트 느낌이랄까...
그런 대규모 소비인프라들이 주변에 있다.
웬 극장 1층에 자리잡은...
아케이드게임 센터...
서울의 여느 오락실과 별로 다르지 않다.
정말...백화점과 쇼핑센터가...끝이 없다...
음...대단한...아파트 촌이다.
괜찮아 보인다.
이쪽 지역은 치안도 문제 없는 듯...
한국과 별 다르지 않다.
다만 경기는 살아 있는 듯...보인다.
역시 주구매층은 학생이다.
전자상가...
서울의 인사동격인...다룬로...
손문이 살던 생가도 보존되어 있다.
미술관이 있으나...현대미술관(모던...)과는 구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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