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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스트하우스빈 훈데르트바쎌하우스 이 그 주인공입니다.

 

훈데르트 바쎌(Friedensreich Hundertwasser)라는 건축가의 작품으로

"Kunst Haus Wien"과 "Hundertwasser House"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토록 만듭니다.

 

http://cafe.naver.com/firenze/116

자세한 것은 위를 클릭하세요.*^^*

 

 
쿤스트하우스 샵에 있는 쿠스트하우스 전경 사진입니다.
이러한 각도로 찍으려면 건물 옥상에서 찍어야 하므로...사진으로 대체합니다.
p.s. 쿤스트하우스 여행기는 예전에 올렸었습니다.

 
건축가이자 미술가이기도한 훈데르델 바쎌의 작품!
그는 이렇게 그림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과 건축물을 실제로 현실에서 보여주었습니다.

 
쿤스트하우스를 떠나며...
훈데르트바쎌 하우스는 좌측의 영화 사진전을 함께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대강 둘러본 것이 넘 아쉽네요.

 
훈데르트 바쎌 하우스의 동심과 함께하는 대문

 
1층에는 레스토랑이 있어요.


 
흑과 백의 타일로 장식했고, 창문에 원색을 사용함으로써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모양은 너무도 다양하게 그의 창의력과 동심의 세계를 말해주는 듯 합니다.


 
가는 방법은 위의 링크에 다 올려져 있으니,
빈에 들리시는 분은 쿤스트하우스와 훈데르뜨 바쎌 하우스를 꼭 가보길 바랄께요.^^
빈의 디저트와같은 느낌의 곳입니다.
 
in Wien, Austria...
 
 

Posted by 푸우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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