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로 / 사천북로
南京路 / 四川北路
여행 후반이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상해 싸돌아다니기다!
다리는 아픈데...ㅎ
인도가 좁다. 그거야 한국도 마찬가지지...
정말 많은 버스가 다니긴 하지만... 정류장 크기는 그다지 넓지 않다.
재정비가 필요해 보인다.
ㅎㅎ 엄청난 양의 전기선...
정말 엄청나다. 저것들을 어찌 다 정비할지...
외탄 뒤의 남경로 골목 골목은 볼만 하다.
남경로 서쪽의 쇼핑몰 푸드코트 / 일정의 보증금을 내면
전자화폐를 건내준다. 그 충전된 카드형 전자화폐로 무언 가를
사먹는다. 내가 고른 저... 라면은 정말 별로 였다. 먹다가 남겼다. --;
라면이라 하지면...유탕식이 아니고, 정말 란저우식이다.
상해 도시박물관...
상해의 중장기 계획을 알 수 있다.
20년후의 상해는 어떤 모습일지...
마천루...
노출 부족 - -;
^^
지금도 남아 있는 철로다리...이걸 뭐라 하던데...
상해의 오래전 모습
상해의 정원
포동이 보인다. 어마어마한 규모의 미니어쳐...
어디가 어디인지를 지로를 펴고 한눈에...
여러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여기서 대충의 모양새를 살피자.
상해 체육관...
미니어쳐 야경...
상해 도시 박물관...볼만 하다.
'일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해여행(上海旅游) 0924-3 (0) | 2010.03.08 |
---|---|
상해여행(上海旅游) 0924-2 (0) | 2010.03.08 |
상해여행(上海旅游) 0923-4 (0) | 2010.03.08 |
상해여행(上海旅游) 0923-3 (0) | 2010.03.08 |
상해여행(上海旅游) 0923-2 (0) | 2010.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