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海旅行记 - 浦东
푸동의 '푸 浦'는 영등포의 "포"로 오래전부터 바다를
오가는 배들의 항구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상해 푸동지구는...고층건물이 유난히 많다.
대단하다!
진마오따샤(大厦:큰 빌딩)
대단하다!!
대단하다!!!
푸동지구는 새로 개발된 지구라 그런지...
전봇대...전기줄이 거의 보이지 않는다.
진마오따사(大厦)!
관광객과 상해 젊은 여자들이 즐겨 찾는 수퍼브랜드 몰!
프랑스 향수 체인 셰포라가 보인다.
고급 백화점이다.
건면적이 커서 영화관도 있다.
예전 영화를 상영하고 있고, 가격대도 높다.
문제는 프로그래밍과 시단대가 좀 애매하다.
볼 까 했으나...시간손실이 커서...
박스오피스
올라 가볼까 했으나...역시...
그게 그거 일거 같아...
커피빈으로 들어가서...
잠시 여행기를 정리 해본다.
에스프레소를 마시며...
건면적만 3000평은 되어 보인다.
아...나도 ... 남자...
결국...호기심 발동하여 후터스로 향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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