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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동 네거리 우렁된장

 

Nikon D1 Sigma 18-50mm

 

 

지하철도 생겼으니 선유도로 간다면 이곳에 들러 점심 먹길...

9호선 지하철역명은 선유도역(?)

 

 

사람들이 바글바글

 

 

음식점을 하더라도 철학은 있어야 하지 않겠나

구구절절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그런게 저 문구는 너무 익숙...

전설이 되고자, 신이 되고자 한다면 그 깐깐함은 맛에 나타나야지...

 

 

이거다.

 

 

짠지는 비교적 개성있다.

 

 

 

반찬을 고물로 올려놓고 비벼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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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화 외국인거리 베트남 고향식당

 

 

안산역 일대 국경없는 마을으로도 부른다.

국경 없는 거리에는 외국계 음식점이 83곳, 외국인 식품점이 30곳이 있다.

안산 전역에 외국인 식당이 150여 곳이 있다. 35000명 정도가 있다 하니 외국에 온 것 같다.

 

8,737개의 중소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반월∙시화공단에는

17만7,5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데 이중 15%에 달하는 2만6,000여명(2009년 2월 현재)이 외국인노동자들이다.

반월∙시화공단의 터줏대감은 90년대 후반까지 내국인들이었다. 그러나 1997년말 불어 닥친 외환위기로 내국인

근로자들이 하나 둘 공단을 떠나게 됐고 그 당시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외국인노동자들이 대체인력으로 자리를 메워갔다.

2001년 8,000명을 밑돌던 외국인노동자 숫자는 지난해 3만1,427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외국인들은 안산 원곡동에 1만5,335명이 살고, 선부1동에 7,840명, 초지동에 1,047명이 집촌을 이루고 있다.

전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86만3,184명 중 26만130명(전국의 30.1%)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

그 중 3만3,235명(경기도의 12.8%)이 안산에 둥지를 틀고 있다. 안산시의 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4.5%나 된다.

국가별 외국인노동자 분포는 중국인이 2만3,333명(중국동포 1만9,683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2,000명),

필리핀(1,381명), 인도네시아(1,365명), 우즈베키스탄(695명), 러시아(747명∙한국계 632명), 태국(599명),

몽골(576명), 스리랑카(493명), 방글라데시(382명), 파키스탄(355명), 네팔(238명) 등의 순이다.

출처 : http://global.iansan.net/05_sub/body02.jsp?SEQ_ID=214325&flag=VIEW

 

Fujifilm S2Pro

Sigma 18-50mm

 

참고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
www.migrant.or.kr

국경없는 마을

www.bvillage.org 

 

 

4호선 안산역

 

 

현지 베트남 노동자를 상대로 하니

인테리어 보다는 음식 자체에 충실

 

먹고자 하는 음식은 분짜이다.

돼지의 부위 중 가장 연하고 맛있는 부분과 야채와 함께 다져 미트볼로 만든다.

이것을 베이컨과 함께 숯불에 구워내어 싱싱한 야채와 국수를 곁들여 먹는다. 이때 느억맘을 넣어 먹는다.

넴은 베트남 음식점 가면 디저트 차원에서 먹는 베트남식 만두다. 스프링롤이라고도 한다. 

 

 

드디어!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것 생필품과

 

 

한국어 교재

 

 

소고기 쌀국수와 돼지고기구이국수(일명 분짜)를 주문했다.

 

 

베트남 방송 / IPTV같았다.

 

 

분위기 좋고~ 이 설레임!

 

 

나왔다. 쌀국수! 이것 진국이다!

서울에서 먹던 리틀사이공 수준보다 높다!

 

 

상추와 고수풀, 그리고 빠져서는 안될 숙주나물

 

 

분짜! - 훈제돼지고기 질감이 많이 떨어져 아쉬었다.

 

 

맛있는 돼지고기!

 

 

느억맘!

 

 

이렇게 비벼먹는다. 비빔국수 느낌(?)

 

 

 

이것 역시 진짜 넴!

 

 

느억맘에 찍어 먹는다.

 

 

 

아아! 풍성하다.

 

 

다 먹어버렸다!

 

 

아아! 잘먹었다!

 

 

정통 란주면관!

 

 

가볼만 하다!

 

 

베트남 음식점은 여러군데 있고 증가추세이다.

 

프랜차이즈화된 베트남 음식점은 대체로 면발이 쌀국수 고유의 특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것이 곧 프랜차이즈의 맹점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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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음식점 사마리칸트

 

일부에서는 러시아 음식점으로 알려져있다.

동투르키스탄(현재 중국 신장지역, 위구르족),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의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는 거의 음식과 민족이 같다.

  

Fujifilm S2Pro Sigma 18-50

저렴한 렌즈이지만 최소초점거리 40cm로 음식촬영에는 제격이다.

 

 

동대문운동장역 러시아타운에 위치해있다.

사마르칸트(Samarkand)는 우즈베키스탄의 도시명이다.

주소는 서울 중구 광희동1가 162번지 대표 사리요르

홈페이지 : http://www.samarikant.com/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

 

 

음식점 세곳이 연달아 있다.

 

 

 

 

음식에 대한 종교적 편견은 제쳐두고 일단 시켜보자.

 

 

원래 인류 최초의 국수라는 야채칼국수 라그만을 먹으려고 했으나

재료가 다 떨어져서 먹어보지 못 했다.

 

 

식당 세곳 외에 주변에 러시아 식재료수퍼도 있다.

양꼬치나 치킨은 술안주로도 제격!

 

 

 

우즈베키스탄에서 우리의 쌀밥에 가깝게 즐겨먹는 빵

약간 높은 도수의 맥주로 있다.

 

 

빵속에 고기라는 삼각형 만두빵은 페스트리 안에 고기속이 들어가 있다.

우리 입맛에 잘 맞다.

 

 

든든한! 식사!

 

 

양고기 스프(국물에 가깝다)

 

 

이것이 샤슬릭!(양고기 꼬치)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중국음식이라던

위구르족의 양꼬치(물론, 회족식당의 주메뉴이다) 보다 크다!

 

 

빵을 시켜서 같이 먹으면 느끼함이 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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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화 외국인거리 란주면관

 

Fujifilm S2Pro

Sigma 18-50mm

 

 

서울에서 내려가긴 부담스러운...

베트남 돼지고기덮국수(?) 분짜를 먹으러...

 

대중교통으로 가고자 하면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지하도를 건너면 원곡동이다.

안산역을 뒤로 한 채 건다보면 원곡본동사무소가 나오고 외국음식점이 나온다.

이 곳이 바로 ‘국경 없는 마을’이자 외국인 거리라고 불리우는 곳.
지도는 지자체 홈페이지 가면 있으니 참고할 것.

http://www.bvillage.org/board

 

 

 

서울의 가리봉동이나 구로동의 분위기가 강하지만

이곳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동남아시아 노동자가 자주 찾는 곳이라

외국에 온것 같은 분위기...

 

 

인도네시아인 전용 바

 

 

어렵게 어렵게 찾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날이었다.

 

 

안산역 건너편이니 찾기는 쉬운 편

 

 

대신에 란주라면집으로 갔다.

감칠감칠!

 


 

보기만 해도 어질어질

그런데, 맛있다!

 

 

란주면관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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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규슈라멘

 

豚骨ラーメン

돈코~쓰 라멘

한국의 돼지국밥처럼 생마늘을 같이 먹는다.

순대국밥과는 달리 돼지국밥은 돼지냄새가 난다.

돼지국밥은 경남음식이고 규슈는 일본 규슈(구주)지방음식이다.

돼지사골(?)라면이라 해도 지금의 돈코츠는 재료가 다양하다.

제주도 올래국수집의 고기국수가 비슷하단다.

 

하카다지역 규슈라멘은 비교적 유명하다.

중화소바 스타일에 돼지사골국물을 사용한 것이다.

그런 시도를 하게된 원인은 잘 모르겠다.

일본의 화교음식이라 하기에는 수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다.

 

Fujifilm S2Pro / Sigma 18-50mm

 

 

홍대 부근 보다는 서교호텔 뒤다.

 

 

차슈라멘을 주문하였다.

차슈가 기대 이하로 얇고 꼬들꼬들한 느낌이 미흡하다.

 

 

고명을 얹었다.

 

 

그래도 부족하지만...

 

 

찐 마늘을 넣는다.

 

 

홍대의 하카다 분코 수준이다.

특별히 낫지나 떨어지지도 않는...

 

 

홍대 정문 건너편으로 주욱 걸어가다 보면 마주치는 돈코츠 라멘집

 

 

일본의 상용한자느 1945개인데, 읽는 규칙의 기초와 예외를 알면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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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라젠에서 배터지게 먹다!

 

Fujifilm S2Pro

 

 

 

 

S2Pro의 경우 인물은 OSH 풍경은 SSH를 많이 쓴다.

허나 오래된 바디라 그런지 실내에서는 노이즈가...

 

 

ISO를 올려보지만...

 

 

 

이렇게 되고 만다.

 

 

새로워진 메뉴판 / 추가된 라면의 달인 라면

 

 

 

 

 

 

 

 

라면의 달인 셋트는 양이 많다.

 

 

많이 많다. 주먹밥(오니기리 비슷한)과 케이준 치킷비슷

 

 

 

데코레이션이 일품인...

 

 

먹는 재미도 있다.

 

 

결국은 다 먹어버렸다.

마늘은 하카타 분코처럼 애초 컨셉이 돼지국물인 경우에나 많이들 넣지

라젠의 라면은 그다지 많이 쓸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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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포탈라

 

명동 포탈라 070-8112-8848

www.potala.co.kr

 역사와 민족의 포식자 중국.

중국이 자국의 역사로 간주해버리는 그들의 역사 고대국가

티벳족의 후예 저족이 세운 전진

티벳족의 갈래 탕구트족이 세운 서하

그렇게 한족역사로 퉁쳐진 경우가 꽤 많다.

 

거란족, 티벳족, 탕구트족, 투르크족, 안남족

소수민족이 아닌데도 집요하게 '소수'로 부르는데는 어떤 저의가 있는 것인지...

Fujifilm S2Pro / Sigma 18-50

 

 

가만히 생각할 것이 있어...버터차를 주문한다.

 

 

아마도 야크나 양, 소젖을 받는...

 

 

담배는 아닐 것 같은데...

 

 

중국어로는 青稞茶

 

 

그릇이 참 예쁘다.

 

 

약간은 느끼...

 

 

짭짤한 ... 바다냄새 ...

아마 명동에서 가장 조용한 곳이 아닐까 시피다.

 

 

 

그들의 고향...

돌아갈 안식처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다.

 

 

 

무료쿠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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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명동 후루사또

 

Nikon D1 / Sigma 18-50mm DC

 

저렴한 광각줌은 고품질이 필요하지 않은 스냅정도가 좋은 것 같다.

135 바디(소위 크롭바디 135필름 사이즈의 촬상면)류의 렌즈들은

제조원가가 낮아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었는데,

시그마 18-50mm(F3.5~5.6)도 그런 종류.

신품 14만원 중고 7만원수준으로 가격도 착하고

무겁지도 않다. 

 

 

라면전문점 후루사또

고향이라는 의미

 

 

 일본라면 전문점이긴 하나 가스와 덮밥도 있다.

규슈 원류의 돈코츠는 아마도 차이나타운의 영향이었을까?

아마도 한국의 자장면이 그런 식으로 중국에서 유입되어 대중화된 것이라면

 일본의 라멘도 중국에서 유입되어 대중화된 것이다.

국민음식이라는 말이다.

 

 

허나, 지금까지 다녀본 라멘집 중 아직까지 딱 이거다라 할만한 곳은 없었다. 

 

 

 

 

양념

 

 

나름 왜색...을 내려...

 

 

짬뽕라면, 감칠맛!

 

 

그런데, 조미료...맛이...너무 강...

 

 

냉라멘은...

막국수 느낌...

 

 

 

배는 부르나 뭘 먹었는지

알 수가 없다.

 

 

알려진 바와는 달리...

 

니맛도 아니고...

 

내맛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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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6 전일수퍼

먹거리 2010. 3. 9. 15:24

 

전일수퍼 황태구이

 

전주의 명물일까? 퇴물일까?

만약, 전주의 맛집이라면,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맛은 외부적 요인(손님들의 분위기나 인테리어)도 무시못한다.

떠나보자!

 

 

 

궁금한 건 못참는다!

고속버스 터미널...! 전주로!고고!

 

 

버스터미널에서 내려 바로 전일수퍼로 향한다!

 

 

전주1동이라는 말인가?

행정구역상 완산구 경원동이다.

 

 

제조사와 직거래한다고...

 

 

이것이 황태구이와 그 '장'이다.

장은 따로 팔기도 한다.

 

 

강원도에서 공수해온 아삭 아삭 보삭 보삭...

 

 

맛지면 다 부서질것 같다.

연탄불로 구웠단다. 이곳은 맥주 기본 세병! 그리고 안주이다.

 

 

갑오징어도 있다. 약간 질긴 편

 

 

황태구이/계란말이는 6000원

 

 

갑오징어랑 뒤섞인...황태구이

이렇게 아니면 언제 만나겠니? 하는 모습...

 

 

순식간에 이렇게 된다.

 

 

국민안주 계란말이

 

 

계란말이도 별미이다.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 뒤

주변에 이렇다 할 술집이 없다.

 

 

가맥아저씨도 가봤다.

 

 

Store in Bar? Bar in Store?

바구니 들고 맥주 고르고 저렴하게...!

 

 

아시다시피 가맥은 가게맥주라는 의미

 

 

 

이 일대에는 가맥이라는 '업태'가 정립된 상태

 

 

가맥이란 이란 용어은 호기심 반, 우려 반...

세법상 탈세(?)

식품위생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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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쌍헤출사

 

20090403 금요훠궈모임

 

Fujifilm S2Pro Nikkor 35-70mm

 

 

금요훠궈/차모임은 7시 시작

토요훠궈/술모임은6시 시작

 

 

귀여운 다구(茶具)

처음은 다호를 물로 데운 후, 다호(茶壺)에 있는 열수(熱水)를 다해(茶海.chahai)로 옮겨

다해의 열을 높인다. 이것을 온해(溫海)라고 한다.

중국차를 마실 때, 가장 간단한 다구는 다호, 다해, 품명배(品茗杯:작은 찻잔),

차탁, 다포, 저수기(탕관)[화로 탕관(湯罐:물주전자)], 다반등이다.

 

 

다호데우기

 

 

다해데우기

 

 

다해의 물로 찻잔을 데운다.

그러므로 최초잔은 마시지 않는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 낸다. 한잔, 한잔이...오래도 간다.

 

 

멍!

 

 

즐거운 한때...

 

10대 명차를 생산지별로 나누면 다음과 같다.

 

서호용정(西湖龍井) : 절강성 항주 서호(西湖) 용정산(龍井山)
동정 벽라춘(洞庭 碧螺春) : 강소성 오흥현 태호 동정산
황산모봉(黃山毛峰) : 안휘성 황산(安徽省 荒山)
기문홍차(祁門紅茶) : 안휘성 황산 서남 기문현(祁門縣)
안계 철관음(安溪 鐵觀音) : 복건성 안계현(安溪縣) 서평/장항/검덕
여산 운무차(蘆山 雲霧茶) : 강서성 여산(蘆山)
백호은침(白毫銀針) : 복건성 복정현(福鼎縣) 정화현(政和縣)
동정 오룡차(凍頂 烏龍茶) : 대만 녹곡향(鹿谷鄕)
무이 대홍포(武夷 大紅袍) : 복건성 무이산
운남 보이차(雲南 : 운남 사모(思茅) 보이현(普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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