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灣旅行記
"저녁은 곧 준비되니 기다려 주세요!"
M 台語(閩南話)
G 國語
M : 暗頓稍等一下著好囉!
àm dng sior dàn zit e diorh hòr lo
암등씨오단짓에디오호로!
G : 晚餐再等一下子就好了!
wan can zai deng yi xia zi jiu hao le!
완찬짜이덩이샤즈지하오러!
暗頓 [àm dng] 저녁식사 晚餐
稍[sior] 다시 再
대만이야기
1. 유랑자들...특히 PET를 수거하는 이들이 보인다.
원자재값이 상승하면서 Can PET수입이 좋을 것 같다.
대만도 사회적기업 육성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2. 너무 덥다, 겨울여행은 어떨까? 3~4도까지 내려갈때도 있단다.
여름은 음료수를 늘 갖고 다녀야 하고,
안경과 얼굴의 땀은 손수건으로 닦아 내야 한다.
그것이 불편이라면 불편이다. 우산도 필수.
대북역 부근
Kolin 은 Ebook단말기 제조업제 아니던가!
동문 / 시먼딩의 서문반대편에 있다.
규모는 작은 편...
상해같았으면 보수하고 땜질해서 제대로 활용할텐데...
저런 방치된 고건물이 자주 보인다.
공터 / 대부분의 공터는 주차장으로 활용
동문 건너편이니 목은 대단히 좋다!
고등학교
아침이라 한산하다.
고궁 박물관행 304번 버스라 해도 노선은 두가지
길이가 다르니 참고!
우리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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