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박물관...
계속...
십장생도...
굼터 재현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
음...아궁이가 보인다.
청조의 민화풍 자기
청조의 전형적 백자
좌불상
페르시안 느낌의 제복은 모지?
정교하다... 참으로...
행렬...일명 퍼레이드
인장
절강성의 유명한 산수화 화가
...라고 했는데 그새 잊었다.
다음에 찾아보지...
서울의 '박물관'보다는 작은 규모이나 짜임새가 있다.
시에 맞는 적당한 규모...
외국인 관광객이 득시글 득시글 하다.
사진 찍는 것은 대체로 허용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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