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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젠 메뉴 촬영

먹거리 2010. 3. 9. 15:28

 

 

라젠 메뉴 촬영

Nikon D1x 19mm / 28mm F2.8

 

 

 

해물라젠

 

 

우육라젠

 

 

부대라젠

 

 

여성용 라젠

 

 

 

군만두

 

 

까르보나라스러운 라젠

 

 

쫀득쫀득 쫄깃쫄깃한 질감이 예술!

 

 
이름이 잘 외워지지 않는 라젠
 
 
라면이 별로인 날은 김치볶음밥
 
 
커리라젠
 
 
라젠커리셋트
 
 
라젠달인셋트
이것은 마치 브런치를 라면에 토핑한 것과 같다.
 
 
 
떡갈비스테이크
 
 
라젠 역작중 하나 "냉라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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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푸우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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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1 / 19mm F2.4

 

 

메뉴촬영에 있어서 이 정도면 괜찮은 선예도

국소로 할 것인지 Full Shot으로 할 것인지에 따라 조리개값을 바꿔준다.

 

 

음식촬영은 화벨도 중요

 

 

튀긴 라면의 면발로 데코...

 

 

강한 불로 볶아낸 야채의 향연

 

 

강황밥

 

 

삶은 계란

 

 

 

 

 

당근과 호박, 버섯 등의 야채가 어우러져 있다.

진갈색의 버섯, 당근의 연붉은 색상과 녹색, 호박의 노란 속살이

없던 식탐도 만들어 낸다.

 

 

 

Posted by 푸우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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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야기

먹거리 2010. 3. 9. 15:27

 

 

 


라면먹기 좋은 곳

레스토랑 라젠

이젠 라젠이야!

 

 

 

 

그곳에 가고싶다!

어릴적, 형이 만든 라면

 

 

 

맛찾아 여행을 떠나다.

라면으로 그저 대충 배채우고자 한다면...

한번에 넣고 포면식으로 조리하면 될 것 같다.

허나, 그렇게 만들어진 라면은 거칠게 불어난 면과

니맛도 아니고 내맛도 아닌 국물이 되고 만다.

그땐 그냥 생라면으로 먹는 편이 낫지 않던가?

 

그래서 생각해 보는 것이 고추가루/다진마늘/커리가루 정도를

넣는 것이다. 하지만, 조리시간을 지키지 않으면

머뭇거리다가 자책하는 마음으로 국물을 들이킨다.

'젠장 디럽게 맛 없네...'

 

가격도 올라버린 라면...이젠 부담도 있다.

가격이 3분면과 맞먹는다.

 

삶은 달걀

조리시 시간이 걸리거나

배가 고프면 마음 껏 먹을 수 있다.

삶은 달걀...하면 은하철도 999가 떠오른다.

여행자에게는 왠지 모를 로망이...

마늘빵

적절히 어울리는 마늘 빵

친구와 함께 하는 식사는 늘 즐겁다.

인생이라는 여정의 동반자인가?

 

라면

직접 만들어진 수제면이다.

보통 시중에 유통되는 라면은 유효기간이 짧다.

그냥 밀가루면을 튀긴 것인데 그것이 수개월간

어찌될지, 맛은 얼마나 변할지는

신경쓰지 못한다. 라젠에서는 가격을 생각할 때

꽤 근사한 라면이 나온다. 

 

코코넛

입가심용으로 코코넛쥬스...

한모금이면 그 씹히는 맛과 함께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LOHAS Rastaurant RaZen

서울 양천구 목1동 파라곤 지하1층 상가 39호

라스토랑 라젠

 

Posted by 푸우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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