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새 어두워 진다.
여자축구대회 기간이라 그런지...한산하다...
란저우회족식당... 란저우식 국수인데 그다지...
면이 두꺼워서... 땡기지 않았다. 일단 예의상...
결국 다 먹어버렸다...국물은...도대체...니맛도 아니고 내맛도 아니여~
이 란저우식당은 상해 전역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회족을 위한 프랜차이즈 인감?
저렴한 편... 만약 다음에 또 가라 한다면, 그냥 볶음밥이나 먹겠다.
신천지로 걸어가는 길...
조명...빨 죽인다!
심플리타이 음식점...하이커이하단다.
신천지 안내도
영화관이 있는 쇼핑센터...비싼 편...아마 상해에서 가장 비쌀듯...
맥주 두잔 마심(100원 / 13,000원)
생맥이 한잔에 6500원이면 서울에서도 강남보다 비싼 편...
*상해 윤강의 조언 : 태국식당은 심플리타이 보다는 FACE가
좋다...는데 좀 비싸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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