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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양곱창

 

LEICA Digilux 2

부산자갈치시장 뒷블럭 곱창골목 내

백화양곱창 (2450105)

 

부산의 대표적인 맛집중 맛집이라는 곳을 찾아 들어간다.

곱창골목에는 40여개의 양곱창집이 있다고 하는데,

가장 오래된 원조집은 대아양곱창, 부창양곱창, 백화양곱창을 꼽는다.

그중 백화양곱창을 찾았다.

 

 

자갈치역 후방 양곱창골목

 

 

 

원조라는 것이 굳이 필요한 이유는

장사가 잘 되는 집이 생기면 주변에 우후죽순 들어서기 때문.

 

 

정말 잠시나마 입이 호강했다...

 

 

 

마늘양념 매운양념 각각 20000원

 3명이서 5만원이면 충분(양을 남겨서 볶음밥도 가능)

 

 

위가 세개가 있는데, 첫번째 위를 '양'이라고 한다.

 

 

연기가 너무 많이 나서 옷은 벗고 먹긴 해야하는데 춥기도 하고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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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남포장집

 

대남실내포차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제3동 대연동사거리

대남교차로에서 광안리방향 오른편 콘테이너느낌

LEICA Digilux 2

 

부산주당의 로망으로 알려진 이름난 맛집

문어찜과 가오리찜이 주력인듯.

 

 

대략 이렇다.

주변이 온통 아파트라 이런 곳에 맛집이 있을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주당들의 로망이라...간과 천엽이 기본이라니...

 

 

워낙 늦게 도착해서 2시안에 뚝딱해치우고 가야한다.

 

 

문어발을 가위로 먹기좋게 썰어놓으신다.

 

 

저렇게 말이다.

 

 

간과 천엽이 기본안주라니...예사롭지 않구나.

 

 

가위쇼가 계속되더니만... 

 

 

저렇게 다시마로 싸주신다.

 

 

머리부분은 더 익혀야 한다.

 

 

이것은 전라남도 음식이라던데...

 

 

가오리찜

 

 

콩나물 부추 사이로 보이는 풀들이 좀 있는데...

한방에서 쓰이는 약재 팔각과 맛이 비슷한 '방아풀'이다.

 

 

이것이 바로 방아풀...꿀풀과 허브에 속하는 것(?) 

남한어는 배초향 또는 곽향(藿香), 방아풀은 북한어(문화어)이다.

 

 

마지막 손님이 되어버렸다.

 

 

아이폰 앱으로 위치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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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8 라젠탐사

먹거리 2010. 3. 8. 11:57

 

20090828 라젠탐사

 

Nikon D1x 18-50mm / 28-105mm

 

 

이번에는 주방이다!

 

 

주방은 늘 분주하다

 

 

새로운 메뉴!, 떡갈비스테이크!

라면에서의 퓨전화 이후의 과제!

 

 

 

 

이것이 현장에서 만들어내는

즉석라면이다.

 

 

쪼글쪼글...

라면의 진상이다.

 

 

 

바로 스팀! 쪄낸 라면은 생라면이 되거나 유탕면이 된다.

 

 

 

주방은...실은...금기된...

 

 

 

 

 

 

라면의 달인!!!

 

 

 

Korean / English / Chinese / Japan Menu Name

왕새우해물라젠 King Prawn with Seafoods RaZen 大虾海产RaZen
삼선우육라젠 Beef with Three Fresh RaZen 三鲜牛肉 RaZen
해물라젠 海产RaZen
부대라젠 Korean Military Food Style Razen 部队Razen
생활의달인특면 生活达人特面
해물크림라젠 海产奶油 Razen
알리오에올리오라젠
저칼로리라젠 低卡路里 Razen
냉라젠 冷Razen
떡갈비스테이크 排骨牛排
치킨커리라젠라이스 鸡肉咖喱饭 
베이컨철판덮밥 熏咸肉铁板盖浇饭
해물볶음밥 海产炒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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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5 안산 외국인거리 탐방

 

안산의 외국인거리에는 워낙 다양한 음식이 있지만

아무래도 감칠맛 나는 란주라면은 피할 수 없다.

특유의 고수향과 마라양념이 얹히면...

부드러운 면발에 몸을 맡기면 된다.

 

마치...땀내를 삼키며 삼키어내는 냉면 같은 존재랄까 

 

 

 

외국인을 위한 복지시설(지자체)

외국인노동자가 많아서 오히려 안산의 활력소가 된 것인가...

실은 이곳은 지리적으로나 행정적으로나 안산외각이다.

시흥과 경계이다(여의도환승센터에도 안산을 오가는 버스가 있다).

 

 

다음에는 여기를 가봐야겠다.

 

 

맛은 어떨지...기존의 한식당을 인수한 것이라...약간...분위기는 안날 듯.

 

 

란주라면 - 라면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으면 '랍면'이다.

따라서, 라면은 외래어라 볼 수 있다. 

 

 

 

가격은 3000원

 

 

 

다시 가고 싶어진다.

 

 

그들에게는 이웃이 필요하고

대화가 필요하다.

 

 

안산 / 신길 등지에는 통닭 두마리에 7000~10000원 하는 곳도 있다.

당산역만 해도 두마리 11000 ~ 12000원이다.

 

 

고향식당 주방 - 자꾸 찾게 된다.

 

 

베트남 대중 가수...흠...

 

 

넴 - 상추에 싸먹는 이 맛은...예술이다.

느억맘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곳이 국내에 몇군데나 될 까?

 

 

 

숙주와 고수를 면과 뒤집어 푹 잠긴 후

5 ~ 7초 후 먹으면 살짝 익혀낸 향내가 온 몸을 감싼다.

 

 

진국...

 

 

 

베트남식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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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탐사 -  명동 도삭면 / 도소면

 

간판은 란저우라미엔이다.

일반적으로는 도소면(刀削麵)으로 불린다.

물론 削라는 글자의 독음이 세가지가 있어 도삭면으로 읽기도 한다.

削의 '삭'이 광음이라면 청이전에 들여온 음일 것이고

削의 '소'는 청조때 들여온 음일 것이다.

의미는 제거하다/깍는다는 의미

 

Fuji S2Pro

Sigma 18-50 DC

 

 

보리밥

지금은 제공되지 않는다.

 

 

자장소스에 커리같은 야채구성이라?

면은 그런대로 먹을 만 하다.

 

 

한번은 먹을 만...

 

 

단순히 감숙 등의 서북음식인가?

내가 알기로는 산서음식이다.

 

 

명동이다 보니...입지만을 믿고...문을 연 것일까?

 

 

결국은 퓨전이라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면을 먹고 나오면 보이는 신세계백화점 / 위치가 어딘지 대충 짐작되는가?

 

 

우기가...시작되는 것인가?

 

 

광동지방 우기가 지나고 복건/절강 우기가 지나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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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화 외국인거리 베트남 고향식당

 

 

안산역 일대 국경없는 마을으로도 부른다.

국경 없는 거리에는 외국계 음식점이 83곳, 외국인 식품점이 30곳이 있다.

안산 전역에 외국인 식당이 150여 곳이 있다. 35000명 정도가 있다 하니 외국에 온 것 같다.

 

8,737개의 중소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반월∙시화공단에는

17만7,500여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는데 이중 15%에 달하는 2만6,000여명(2009년 2월 현재)이 외국인노동자들이다.

반월∙시화공단의 터줏대감은 90년대 후반까지 내국인들이었다. 그러나 1997년말 불어 닥친 외환위기로 내국인

근로자들이 하나 둘 공단을 떠나게 됐고 그 당시 산업연수생으로 입국한 외국인노동자들이 대체인력으로 자리를 메워갔다.

2001년 8,000명을 밑돌던 외국인노동자 숫자는 지난해 3만1,427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외국인들은 안산 원곡동에 1만5,335명이 살고, 선부1동에 7,840명, 초지동에 1,047명이 집촌을 이루고 있다.

전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86만3,184명 중 26만130명(전국의 30.1%)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데

그 중 3만3,235명(경기도의 12.8%)이 안산에 둥지를 틀고 있다. 안산시의 외국인은 전체 인구의 4.5%나 된다.

국가별 외국인노동자 분포는 중국인이 2만3,333명(중국동포 1만9,683명)으로 가장 많고, 베트남(2,000명),

필리핀(1,381명), 인도네시아(1,365명), 우즈베키스탄(695명), 러시아(747명∙한국계 632명), 태국(599명),

몽골(576명), 스리랑카(493명), 방글라데시(382명), 파키스탄(355명), 네팔(238명) 등의 순이다.

출처 : http://global.iansan.net/05_sub/body02.jsp?SEQ_ID=214325&flag=VIEW

 

Fujifilm S2Pro

Sigma 18-50mm

 

참고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
www.migrant.or.kr

국경없는 마을

www.bvillage.org 

 

 

4호선 안산역

 

 

현지 베트남 노동자를 상대로 하니

인테리어 보다는 음식 자체에 충실

 

먹고자 하는 음식은 분짜이다.

돼지의 부위 중 가장 연하고 맛있는 부분과 야채와 함께 다져 미트볼로 만든다.

이것을 베이컨과 함께 숯불에 구워내어 싱싱한 야채와 국수를 곁들여 먹는다. 이때 느억맘을 넣어 먹는다.

넴은 베트남 음식점 가면 디저트 차원에서 먹는 베트남식 만두다. 스프링롤이라고도 한다. 

 

 

드디어!

 

 

노동자들에게 필요한 것 생필품과

 

 

한국어 교재

 

 

소고기 쌀국수와 돼지고기구이국수(일명 분짜)를 주문했다.

 

 

베트남 방송 / IPTV같았다.

 

 

분위기 좋고~ 이 설레임!

 

 

나왔다. 쌀국수! 이것 진국이다!

서울에서 먹던 리틀사이공 수준보다 높다!

 

 

상추와 고수풀, 그리고 빠져서는 안될 숙주나물

 

 

분짜! - 훈제돼지고기 질감이 많이 떨어져 아쉬었다.

 

 

맛있는 돼지고기!

 

 

느억맘!

 

 

이렇게 비벼먹는다. 비빔국수 느낌(?)

 

 

 

이것 역시 진짜 넴!

 

 

느억맘에 찍어 먹는다.

 

 

 

아아! 풍성하다.

 

 

다 먹어버렸다!

 

 

아아! 잘먹었다!

 

 

정통 란주면관!

 

 

가볼만 하다!

 

 

베트남 음식점은 여러군데 있고 증가추세이다.

 

프랜차이즈화된 베트남 음식점은 대체로 면발이 쌀국수 고유의 특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것이 곧 프랜차이즈의 맹점 아니겠는가?

 

 

 

Posted by 푸우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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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음식점 사마리칸트

 

일부에서는 러시아 음식점으로 알려져있다.

동투르키스탄(현재 중국 신장지역, 위구르족), 키르키즈스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의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는 거의 음식과 민족이 같다.

  

Fujifilm S2Pro Sigma 18-50

저렴한 렌즈이지만 최소초점거리 40cm로 음식촬영에는 제격이다.

 

 

동대문운동장역 러시아타운에 위치해있다.

사마르칸트(Samarkand)는 우즈베키스탄의 도시명이다.

주소는 서울 중구 광희동1가 162번지 대표 사리요르

홈페이지 : http://www.samarikant.com/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는 아니다.

 

 

음식점 세곳이 연달아 있다.

 

 

 

 

음식에 대한 종교적 편견은 제쳐두고 일단 시켜보자.

 

 

원래 인류 최초의 국수라는 야채칼국수 라그만을 먹으려고 했으나

재료가 다 떨어져서 먹어보지 못 했다.

 

 

식당 세곳 외에 주변에 러시아 식재료수퍼도 있다.

양꼬치나 치킨은 술안주로도 제격!

 

 

 

우즈베키스탄에서 우리의 쌀밥에 가깝게 즐겨먹는 빵

약간 높은 도수의 맥주로 있다.

 

 

빵속에 고기라는 삼각형 만두빵은 페스트리 안에 고기속이 들어가 있다.

우리 입맛에 잘 맞다.

 

 

든든한! 식사!

 

 

양고기 스프(국물에 가깝다)

 

 

이것이 샤슬릭!(양고기 꼬치)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중국음식이라던

위구르족의 양꼬치(물론, 회족식당의 주메뉴이다) 보다 크다!

 

 

빵을 시켜서 같이 먹으면 느끼함이 덜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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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화 외국인거리 란주면관

 

Fujifilm S2Pro

Sigma 18-50mm

 

 

서울에서 내려가긴 부담스러운...

베트남 돼지고기덮국수(?) 분짜를 먹으러...

 

대중교통으로 가고자 하면 지하철 4호선 안산역 지하도를 건너면 원곡동이다.

안산역을 뒤로 한 채 건다보면 원곡본동사무소가 나오고 외국음식점이 나온다.

이 곳이 바로 ‘국경 없는 마을’이자 외국인 거리라고 불리우는 곳.
지도는 지자체 홈페이지 가면 있으니 참고할 것.

http://www.bvillage.org/board

 

 

 

서울의 가리봉동이나 구로동의 분위기가 강하지만

이곳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동남아시아 노동자가 자주 찾는 곳이라

외국에 온것 같은 분위기...

 

 

인도네시아인 전용 바

 

 

어렵게 어렵게 찾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쉬는 날이었다.

 

 

안산역 건너편이니 찾기는 쉬운 편

 

 

대신에 란주라면집으로 갔다.

감칠감칠!

 


 

보기만 해도 어질어질

그런데, 맛있다!

 

 

란주면관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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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규슈라멘

 

豚骨ラーメン

돈코~쓰 라멘

한국의 돼지국밥처럼 생마늘을 같이 먹는다.

순대국밥과는 달리 돼지국밥은 돼지냄새가 난다.

돼지국밥은 경남음식이고 규슈는 일본 규슈(구주)지방음식이다.

돼지사골(?)라면이라 해도 지금의 돈코츠는 재료가 다양하다.

제주도 올래국수집의 고기국수가 비슷하단다.

 

하카다지역 규슈라멘은 비교적 유명하다.

중화소바 스타일에 돼지사골국물을 사용한 것이다.

그런 시도를 하게된 원인은 잘 모르겠다.

일본의 화교음식이라 하기에는 수상한 점이 한두개가 아니다.

 

Fujifilm S2Pro / Sigma 18-50mm

 

 

홍대 부근 보다는 서교호텔 뒤다.

 

 

차슈라멘을 주문하였다.

차슈가 기대 이하로 얇고 꼬들꼬들한 느낌이 미흡하다.

 

 

고명을 얹었다.

 

 

그래도 부족하지만...

 

 

찐 마늘을 넣는다.

 

 

홍대의 하카다 분코 수준이다.

특별히 낫지나 떨어지지도 않는...

 

 

홍대 정문 건너편으로 주욱 걸어가다 보면 마주치는 돈코츠 라멘집

 

 

일본의 상용한자느 1945개인데, 읽는 규칙의 기초와 예외를 알면 재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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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9 라젠에서 배터지게 먹다!

 

Fujifilm S2Pro

 

 

 

 

S2Pro의 경우 인물은 OSH 풍경은 SSH를 많이 쓴다.

허나 오래된 바디라 그런지 실내에서는 노이즈가...

 

 

ISO를 올려보지만...

 

 

 

이렇게 되고 만다.

 

 

새로워진 메뉴판 / 추가된 라면의 달인 라면

 

 

 

 

 

 

 

 

라면의 달인 셋트는 양이 많다.

 

 

많이 많다. 주먹밥(오니기리 비슷한)과 케이준 치킷비슷

 

 

 

데코레이션이 일품인...

 

 

먹는 재미도 있다.

 

 

결국은 다 먹어버렸다.

마늘은 하카타 분코처럼 애초 컨셉이 돼지국물인 경우에나 많이들 넣지

라젠의 라면은 그다지 많이 쓸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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